나는 솔로 18기 - 여자 출연진 직업과 취미 정보 취향 성향 분석

반갑습니다. 오늘은 나는 솔로 18기 여자 출연진들의 직업과 취미, 나이 사는 곳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취미와 이상형을 통해서 나는 솔로 18기의 여자 출연진들의 성향과 생각들을 한 번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영숙

직업: 대구은행 경영 기획 본부 글로벌 사업 담당

취미: 여행, 부동산

나이: 93년생 30세

사는 곳: 대구

 

 

지금의 취미를 찾은 방법이 여러가지 소비를 통해서 명확하게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에 영숙의 가방이나 이야기 하는걸로 봤을 때는 명품 같은걸 다 사봤다는 느낌)

그래서 돈을 여행하는거랑 부동산에 관심이 많다고 합니다.

 

5월에 2주동안 스위스랑 이탈리아를 다녀올 정도로 여행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도 자유롭게 휴가를 사용할 수 있는 여건이 되는 것 같네요!

 

이상형이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현실 속에 마음의 여유가 있어 낭만을 찾을 수 있는 분이라고 했는데

참 멋있는 말이기도 하고 일단 경제적으로 좀 여유로운 사람을 찾는것을 고급스럽게 표현을 했네요!

 

영숙의 성향은 여행과 여유, 낭만을 좋아하는 성향인 것 같습니다.

2. 정숙

직업: 에듀테크 기업 온택트 영어 강사 (A항공사 승무원 6년 재직)

취미: 요가

나이: 89년생 34살

사는 곳: 서울

 

취미는 요가인데 요가에 완전 진심이어서 주 6일 정도를 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운동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주 3일 다니는 것도 쉽지가 않은데 주 6일은 대단하네요!)

 

이상형은 확고한 주관이 있고 올바른 가치관으로 한 곳만 따라가는 분이 좋다고 합니다.

 

3. 순자

직업: 금융회사 비서

취미: 크로스핏, 테니스

나이: 95년생 28세

사는 곳: 서울  (고향 강원도, 학교 부산)

 

취미는 최근 한 달 반동안 체지방 10% 감량할 정도로 운동에 관심이 많다고 합니다.

주로 헬스장에서 유산소 운동을 주로 하고 있고 최근에는 크로스핏과 테니스를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상형은 외적으로는 부드러운 인상과 미소가 예쁜 분 성격적으로는 재밌고, 센스 있는 사람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잘 챙겨주고 편안함을 주는 사람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4. 영자

 

직업: 10년차 교육공무원 행정업무 담당

취미: 여행, 수영, 요가

나이: 88년생 35살

사는 곳: 서울

 

기본적으로 긍적적인 사고방식을 중요시하는 성향이라고 합니다.

취미는 여행하는 것을 좋아하고 여가 시간에는 수영과 요가를 하면서 체력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상형은 진중한 면이 있는분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스마트한 분을 선호합니다.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관심이 많고 넓고 얕은 지식을 가지고 계신 분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부모님이 불교라서 종교에 대해서 중요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5. 옥순

직업: 음식점(육회담) 자영업자

취미: 영화, 드라마 보기 (집순이)

나이: 93년생 30세

사는 곳: 서울

 

이상형은 딱히 없다고 합니다. 좋아하는 사람이면 그냥 모든 게 좋아 보이는 편이라고 합니다. 금사빠 스타일!

완전 직진녀고 자기만 바라봐주는 사람을 원해서 질투가 많은 편인 것 같습니다.

 

취미는 따로 없고 집에서 영화, 드라마, 넷플릭스를 보는걸 좋아하는 집순이라고 합니다.

 

 

6. 현숙

직업: 핀테크 기업 IT회사 8년차 데이터 분석가

취미: 혼자 놀기, 혼자 여행가기 

나이: 91년생 32세

사는 곳: 서울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진짜 너무 잘하고 싶어 하는 성향입니다. 일을 통해서 뭔가를 이뤄내고 싶은 욕심이 큰 사람입니다.

일을 적당히 하면서 워라벨을 챙기는 것보다 힘들더라도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잘하고 있어라고 응원을 해주는 사람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취미는 혼자 놀기, 혼자 여행가기 입니다.

모든 일에 'Why'가 중요한 사람이라서 카페에서 앉아있는 것을 안 좋아한다고 합니다.

 

계속 그렇게 하니깐 공허함을 느끼고 Why가 없어도 이것저것 하면서 같이 재미있게 일상을 공유할 수 있는 반쪽을 찾기 위해서 솔로나라로 출연을 했다고 합니다.

 

이번 나는 솔로 18기 여성 출연자들은 다들 외모도 뛰어나고 마인드들이 좋아서 매력적인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18기 여성 출연자들의 취미에서는 크게 특이한 사람은 없었고 대부분 여행과 운동을 즐기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취미활동을 진심으로 하시는 분은 정숙님이 아닌가 싶네요!

요가를 주 6일을 할 정도면 진짜 거의 전문가 수준일 것 같고 요가 강사 자격증도 있을 것 같은? 외모에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사람을 좋아한다는 말들도 가장 인상적인 나는 솔로 18기의 여성 출연자 중 한 명 인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나는 솔로 18기 남성 출연자들에 대해서 한 번 분석을 해보겠습니다.